성가대의 사명

By 담임목사 on May 20, 2018

본문: 에베소서1장1-10절

제목: 성가대의 사명

中世紀 이후 예배의식에 성가대의 찬양이 매우 중요한 순서로 자리해 왔습니다. ‘Pitch’ 음높이를 가름하는 Gregory의 음계가 등장하면서 교회음악은 엄청난 발전을 하며 교회음악이 ‘Classic’ 서양의 고전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교회음악의 근원은 다윗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舊約聖書 역대상23장5절에 보면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 이것이 성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고 성가대원들은 찬양으로써 하나님께 봉사하는 청지기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으심을 입은 우리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성가대원들은 교회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찬송하며 예배 가운데 회중들에게 풍성한 영성을 진작시킴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교회의 일치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매년 성가대 헌신예배를 드림으로 성가대원으로써 사명의식을 고취시키고 수고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합니다.

한국에서 근무하던 병원에 성가대가 있었는데 기술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참 찬양을 잘했습니다. Audition을 봐야 들어갈 수 있는데 성악전공으로 음악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시골 면소제지에 있는 교회 성가대는 기술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수준이하이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혼으로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는 구원의 감격을 경험한 구원받은 자들이 부르는 영혼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그것이 바로 찬양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에게 드리는 노래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음악적 감성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한 책’ ‘예수께서 오실 때에’ 신앙적 동심을 자극하는 감성이지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어린 동심을 자극하는 감성입니다. ‘네게 강 같은 평화’ ‘할 수 없다 하신 이는’ 청소년기 이성적 신앙적 자극하는 감성입니다.

Beatles의 ‘Let it be’ ‘Yesterday’ Frank Sinatra의 ‘My way’ ‘아침이슬’ ‘돌아와요 부산항’ 요즈음은 렙 음악 ‘어머니는 자장면을 싫다고 하셔서’ 사람이면 누구나 지적으로 반응하는 세속적 감성입니다. 그런데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인생의 실패나 위기가 닥칠 때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의 특권은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찬양을 시편92편1-3절에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는 노래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직하심과 진심하심을 정의로우시고 사랑이 풍성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모든 은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았는데, ‘동백아가씨’를 부르면 되겠습니까?

시편92절5절에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 그 깊고 오묘하신 일에 대하여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이 감사가 사랑하는 성도여러분들의 삶속에서 경험되어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며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의 재물로 우리에게 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들의 삶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위대하신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리고 그 사역의 신비로움이 여러분 삶속에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성가대원들은 최선을 다하여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92절1-3절에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인간의 아름다운 목소리 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악기 소리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中世紀 교회에 오르간이 들어오자 사탄이 들어온다며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無악기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세 이후 각종 악기가 예배의식에 사용되면서 얼마나 큰 은혜가 됩니까? 인간의 과학적 기술과 예술적 재능이 예배에 헌신적으로 기여되어야 합니다.

舊約聖書 역대상9장33절에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성가대가 찬양준비에 전념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가대는 전심을 다하여 찬양해야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헌신하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늘 기도하며 정성을 다하여 연습하고 영혼이 실린 찬양을 해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가장 감사하는 것은 크나 작으나 우리교회에 성가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때를 맞춰 일꾼들을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감사한 것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봉사하는 성가대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기실 것입니다.

성가대는 회중들에게 예배에 영성을 풍부하게 해야 합니다. 골로새서3장16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예배 중 회중이 부르는 찬양은 습관적이고 기계적으로 아무 감흥 없이 부르게 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성가대는 이런 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영적 영향력을 찬양을 통하여 회중에게 끼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회중이 드리는 예배가 영감 넘치는 은혜로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가며 선도적 역할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여 지는 찬양이 아니라 회중의 심령을 움직이는 감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성가대의 찬양의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시편96편2절에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 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회중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진실한 신앙의 고백이며 감격에 찬 신앙적 삶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역대상29장13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게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가대는 회중들이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도록 회중으로 하여금 공동체적 일체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성가대원들의 영감 어린 찬양을 통하여 온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오 필승 코리아’라는 응원가가 있습니다. 이 응원가를 부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애국가를 부르며 느끼는 감동, 그 노래를 부름으로 공동체가 결속되고 한 마음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성도들은 찬양을 통하여 공동체로써 일치감이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가대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여러분 어떻게 찬양할 것인가를 주의하여 지혜가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껴 성령 충만함을 받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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