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이기는 비결

By 담임목사 on June 16, 2019

본문: 욥기2장2-7절
제목: 시험을 이기는 비결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Word Cup에 출전하는 소년 선수가 언론과의 interview에서 한 말인데 저는 들으면서 꿈도 야무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게 가능할까? 속으로 비웃기라도 하듯이 16강이라도 통과하면 좋겠다는 입속말을 했는데 결승전에 진출하여 韓半島가 함성으로 가득 차게 하였습니다.

저는 경기 결과를 보지 못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Swedish Pop Group Abba의 노래 ‘I have a Dream’을 생각했습니다.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I see believe in Angels’ 나는 노래를 부르는 꿈이 있다 나는 천사를 믿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승에 오른 소년들을 보면서 희망을 품었습니다.

우리들의 一生도 어려움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는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문제와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Penn State의 교수가 강의 시간에 강단에 가득 찬 학생들에게 ‘방탄 소년단’을 아는 학생을 손을 들어보라고 합니다. 아무도 없어요. 그러자 어디 한국말 할 수 있는 학생 누구 없냐고 묻습니다.

한 한국학생이 손을 들자 ‘방탄소년단’이 영어로 어떤 의미냐고 묻자. ‘Bomb Boy scout’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어 문자로는 ‘Bang tan boys’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24시간에 4천5백만 명이 시청한 세계적인 문화 Content를 모르고 어떻게 세계의 젊은이와 경쟁할 수 있겠냐고 힐책하듯 말합니다.

우리는 왜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과 낙심 속에 시험에 빠져 실패를 거듭하고 있을까?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알면 될 것인데 무엇이 우리를 절망 속에 빠져있게 할까? 바로 기독교적 content를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어서 입니다. 한 미디로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괴롭히고 못살게 굴도록 허락을 받은 마귀가 괴롭히는 자로 유혹하는 자로 욥을 유린하는 장면입니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하여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는데 아내가 와서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욥은 이 시험에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욥의 모습에서 시험을 이기는 비결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욥기1장1절에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절에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고 했고 3절에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시험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온 몸에 악창이 나서 고통 속에 기와 조작으로 몸을 긁고 있는데 아내까지 찾아와 비난을 퍼붓고 괴롭게 합니다. 이런 엄청난 시험에도 욥은 믿음을 굳게 지키며 자기 믿음을 지켰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그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동안 느낄 수 없었던 봄기운을 느낍니다. 四季節은 지구가 23도 기울어진 상태로 자전과 공전 때문에 생기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만약 지구가 22도나 24도로 기울어졌다면 계절이 생길 수 없고 지구 전체가 빙산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달은 지구에서 20만 마일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 거리가 5만 마일 정도밖에 안 된다면 조수의 힘이 너무 커져서 모든 대륙이 바다가 된다고 합니다. 만일 지각이 3미터만 더 두껍다면 산소가 없어져서 모든 생물은 전멸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뭔가를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세계만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공간적인 것만이 아니라 시간적인 것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죽을 날을 알거나 결정할 수도 없고 살고 죽는 시간도 알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잠언3장3-6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견디기 힘든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라는 놀라운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 믿는 성도들은 어떤 시험 속에서라도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맡길 때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과 굳게 믿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 축원 드립니다.

2. 사탄의 간교함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9절에 보면 사탄이 욥의 아내에게 들어가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녀 일가친척에게 배신을 당할 때 많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 때문에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욥은 아내의 말을 어리석은 여인 중에 하나의 말과 같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관심 밖에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이용해서 유혹하거나 시험을 받게 합니다. 창세기3장1이하에 마귀는 인류 시조 하와로 하여금 아담을 꾀어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이처럼 사탄은 우리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용해서 우리를 시험에 빠지게 합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였습니다. 자기 서재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귀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종이에 가득 쓴 것을 루터에게 보여줍니다. 그것을 한참 들여다 본 루터는 기가 질렸습니다. 앞이 캄캄했습니다. 맥이 탁 풀렸습니다. 자기가 오래 전에 지은 죄를 낱낱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잊어버리기까지 했던 죄를 다 적은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는 그 뒷면을 또 보여줍니다. 자세히 보았더니 요사이 지은 죄를 다 기록해 놓았습니다. 마귀는 비웃는 얼굴로 루터를 향해서 “이 기록이 모두 사실이냐”고 묻습니다. 루터는 “그렇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마귀는 루터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이런 더러운 녀석이 무슨 종교를 개혁해? 너나 좀 바로 살아! 너 이 죄 값을 어떻게 할래?” 이때 루터는 아무 말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힘없이 앉아있는데 뒤에서 분명히 들리는 부드러운 음성이 있었습니다. “루터야, 네 모든 죄를 내 피로 다 씻었다.

너를 정죄할 자는 아무도 없다.” 이 음성을 듣는 순간 루터는 정신이 들었습니다.”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하는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새 힘을 얻어 크게 외치며 책상에 놓여있던 잉크병을 들어 벽에 던졌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누가 나를 정죄할 것이냐?” 그때 마귀는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탄의 술책은 이처럼 치밀하고 간교함에도 불구하고 욥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순전함으로 주를 의뢰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스스로 믿음을 포기하게 하려는 사탄이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간교한 모습으로 시험하는 사탄에게 미혹되어 넘어가지 않도록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고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하겠습니다.

3. 믿음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구약성서 민수기21장에 보면 홍해를 가르고 광야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을 합니다. 원망의 소릴 들으신 하나님께서 백성 가운데 불 뱀을 보내 물려 죽게 합니다. 이에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장대에 놋 뱀을 만들어 달라고 하시며 백성들이 바라보면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놋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시험을 이기지 못하는가? 교만하여 머리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우리에게 내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욥과 같이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時時刻刻 찾아오는 사탄의 간교한 시험에 좌절하여 빠질 것이 아니라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여 하나님이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하고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 그 시험을 주시는 분도. 이기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혹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찾아와 시험하는 사탄의 간교함에 좌절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는 욥과 같이 모든 시험을 믿음으로 대적하며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깜짝 놀라게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가버나움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우두머리인 백부장입니다. 그는 로마 장교의 신분인데도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기의 종의 아파하는 것이 너무 너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종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참 사랑’으로 밑받침되는 믿음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 같은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8:1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시험이나 환난이 우리를 우겨 싼다고 할지라도 말씀으로 대처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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