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승천

By 담임목사 on June 14, 2020

본문: 창세기5장21-24절
제목: 에녹의 승천

두렵고 떨리는 災殃의 끝이 보이지 않아 지친 사람들이 무뎌져 自暴自棄한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이지 시작하자 새로운 社會的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人生의 끝자락이 아닌 가 싶어, 아이고! 죽기 전에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라도 한 번 보아야할 덴데 하는 생각을 하며 그리운 사람들과의 추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後世가 나를 뭐라고 기억하여 기록할까? 헤아려 보다가 부끄러움에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은 心情이 들었습니다. 본문은 아담의 족보를 설명하다가 아담의 7대 손 에녹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聖經에 보면 아담의 자손들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제사의식을 통해 하나님께 경배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생활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주셔서 후손들이 번성하여 살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조상 아담의 지은 원죄로 말미암아 결국 인생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본문에 에녹은 죽음을 맞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함으로서 우리에게 소망을 갖게 하는데 에녹의 生涯를 살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본문24절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舊約聖書에서 하나님을 대면 죽는다고 했고, 성전에 제사를 드리려 들어가는 재사장이 성결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다는 것은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충성과 존경심을 가지고 경건한 신앙생활을 했다는 말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죄인들과 구별되고, 불신자와 구별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생활을 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들의 생각과 언어 그리고 목적과 행동이 일치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에녹은 이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고 결국에는 세상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人間事 사람이 누구와 함께하느냐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오래전에 美國 西部의 한 도시에서 벽난로 안에서 20여년 만에 발견된 女人 때문에 소동이 난 일이 있습니다. 딸이 문제를 일으키자 아버지가 딸을 벽난로에 가두었습니다. 벽난로 안에서 발견된 女人은 말을 못하고 찍찍거리기만 합니다. 쥐와 더불어 살다보니 쥐 소리 밖에는 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한 平生 누구와 동행했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무슨 소리를 내느냐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사탄과 동행했다면 사탄의 소리 밖에 낼 수 없습니다. 세상 온갖 더러운 것과 함께 했다면 세상 온갖 더러운 소리밖에는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와 찬양과 함께 했다면 하나님이 동행하셨을 것입니다.

2.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 사람이었습니다.

新約聖書 히브리서 11장5절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었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 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말은 에녹은 자신의 일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겼으며,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함으로써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성서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37-4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한 사람이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제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생활하면서 신령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훗날에 오실 그리스도를 예언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新約聖書 유다서1장14절에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도 예언하며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에녹이 선포한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거절할 뿐만이 아니라 거슬리는 말로써 대적까지 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에녹은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오심과 심판을 증거 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로써 그 생명이 다 할 때까지 하나님을 기쁘게 했습니다.

요한복음8장29절에 예수님께서도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 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이었습니다.

본문24절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셨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 하나님이 그들 데려가셨다는 말은 에녹이 그의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지 아니한 가운데 엘리야와 같이 살아 있던 모습 그대로 승천하는 영광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에녹의 승천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마지막 때에 우리들도 에녹처럼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지 않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人類歷史에 죽음을 극복하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단 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하고 모두 실패하여 죽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아무리 많이 공부를 하였다고 해도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생명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죽은 생명을 살리거나 영원히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무엇에 관해 많이 아는 것보다 그것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과 생명은 이론이 아니고, 실제적인 선택이며 실천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이며 행복의 근원이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행복과 생명을 소유한 사람은 한 가지 공통적인 증상을 나타내지요. 감사와 기쁨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에 대한 반응은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찬양하는 사람은 世上天下 황금보화와 명예와 권력을 다 가진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는 전도지에 이런 글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는 길이니 나를 따르면 안전하리라, 진리니 믿을 수 있을 것이며, 나는 생명이니 풍성한 삶을 얻을 것이라, 나는 빛이니 일생을 지켜 줄 것이며, 나는 목자니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나는 전능자니 모든 창조물들을 다스릴 것이며, 너를 지은 자니 변치 않고 사랑하리라, 나는 친구니 너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내 말을 지키고 순종하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죽음에 앞서 실패하는 자가 되지 말고 에녹과 같이 믿음을 소유하여 참 생명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 끝날 때까지 말씀의 전파자로 복음을 증거 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모두 올라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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