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일꾼

By 담임목사 on August 9, 2020

본문: 에베소서3장7-13절
제목: 진실한 일꾼

今世紀 들어 人類에게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指導者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基督敎的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말세는 적그리스도라 일컫는 指導者의 등장으로 시작된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美國은 ‘Abraham Lincoln’이라는 指導者의 등장으로 福音主義 국가로써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대통령으로 미국을 平等한 社會로 그리고 世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국가로써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그 근간이 흔들리는 조짐이 社會 전반에 거처 나타나고 있는 것을 否定할 수 없습니다. 심각한 것은 聖書的 終末論의 조짐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敎會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이 갈수록 指導者 부재 현상은 심각해만 갑니다. 神學校에서도 가르칠만한 학생도 없고 배울만한 선생도 없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보이지 않은 virus에 의한 인류의 혼동은 이런 사실들을 더욱 뒷받침해 줍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된 것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11:1)

사도바울은 믿음 안에 서서 그리스도 교회의 일꾼으로써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이렇게 자신 있게 ‘나를 본받으라.’고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 가운데 바울처럼 자신 있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나 성도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오히려 敎會의 일꾼들이 안 믿는 사람들보다 더욱 더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異口同聲으로들 말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꾼이 될 수 있을까요?

1.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移民敎會 목회를 하면서 가큼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가슴 조이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일 계속됩니다. 雪上加霜 肉體의 한계를 느끼는 요즈음은 가슴 조이는 일들을 감당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안입니다. 그런데 위로가 되는 것은 바울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다는 소망을 이룬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의 선교여정은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이방인 성도들의 할례문제, 고린도 교회의 結婚문제와 偶像문제, 예루살렘 교회의 가난한 성도들의 구제문제, 가는 곳마다 유대인의 방해공작, 온갖 박해와 핍박이 따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질병으로 인한 고난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성도들의 복음전파를 위해 당하는 비난과 수고를 기쁘게 감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서 함께 지어져가야 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교회 안에서 서로 미루고, 서로 남의 탓하며 비난하는 모습만 난무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자들입니다. 때문에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은 나의 고난이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2장26절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했기에 성도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 되어야 하고 성도의 영광 또한 우리의 영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인내해야 합니다.

골로새서1장24절에 사도바울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육체를 채우노라’는 참는다. 인내한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들은 그리스도 지체이기에 교회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믿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를 세워 강건케 하고 복종하는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 아주 중요한 사명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세워 강건케 한다는 것 그리 용이한 일만은 안이지요. 왜냐하면 늘 사탄이 우리를 미혹하고 시험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살이를 바쁘게 만들고, 때로는 경제적으로 힘들게 만들고, 때로는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가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들의 건강을 빼앗기도 하여 우리를 무너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만으로 참는다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령의 도우심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 믿는 성도들이 참된 교회의 일꾼이 되고자 한다면 교회를 위하여 물질과 시간과 생각까지도 드리게 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더욱 강건해지고 부흥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사도는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경고합니다.

마귀들이 사는 동내에 작전용 도구를 ‘Yard sale“한다는 광고를 낸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광고를 보고 여기저기에서 구매자들이 모여들어 마귀의 무기들을 보았습니다. 경매품은 죄에 사용될 무기, 탐욕에 사용될 무기, 시험에 들게 하는 무기 등이 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도구에 ‘비매품’이라고 표시된 도구가 있어 구매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귀는 이 비매품에 대해 구매자들에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다른 도구는 팔 수 있지만 이것만은 팔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가장 강력하고 비밀스러운 무기이기 때문이다. 이 무기의 이름은 ‘낙담’이다.

이 낙담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뚫고 들어가면 인격과 생활을 마음대로 파괴할 수 있다.” 한 마디로 견딜 수 없게 즉 인내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고난에 처하든지 주를 바라보며 낙담하지 맙시다. 기도함으로 참고 견디어 우리 모두를 주님께 드려 그리스도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됩시다.

3.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聖經이 없는 基督敎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입니다. 히브리서4장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고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基督敎 역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인 사도바울선생도 평생 하나님의 일하여 많은 교회를 세우고, 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일도 인도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단 한 번도 자신의 지식이나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고자 온갖 노력을 다 했습니다.

바울이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람의 생각이나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이루고자 함이었습니다. 오늘 많은 교회 안에 분쟁과 파당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에 따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많아서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아주 잘못된 태도입니다.

옛적에 어떤 하인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한 해 동안 날마다 3리를 가서 물을 길어다가 죽은 나무에 부었습니다. 그가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주인이 이같이 지혜 없는 일을 시켜도 그대가 행하니 주인이 혹 돛과 돛대가 없는 배를 타고 가라 하면 가겠느냐?”

이에 그 하인은 “주인에게 지혜가 있고 없고는 묻지 않고 나의 직분을 지켜 주인의 명대로 행하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세상의 주인에게 진실로 순종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람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지혜 없는 말에 순종할 것은 아니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올바른 교회의 일꾼은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며 그 말씀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자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이 위기의 때에 스스로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할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전히 인도 하시리 로다.”(사40:10-11)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피 값 주고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고난 중에 기뻐하며, 시험을 참고 견디며 말씀에 순종하며 죽으면 죽으리라 열심히 일하여 그리스도의 진실한 일꾼이 되어 섬기고 헌신하고 봉사하여 승리의 면류관을 받아쓰는 영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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