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르게 알자

By 담임목사 on January 13, 2019

본문: 이사야48장17-19절

제목: 하나님을 바르게 알자

神學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敎理나 信仰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연구하고 敎科書가 성경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연구의 결과에 따라서 많은 개혁과 변천해 왔습니다. 구약성서 이사야 46장9절에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본문17절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고 했습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만의 신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 받은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과 돌보심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인 것입니다.

본문을 요약하면 하나님은 ‘너희 구속자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는 자’ ‘너를 마땅한 길로 인도하는 자’ 라고 합니다. 진실로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시는 구원자이시며 또한 우리에게 속아 넘어가지도 않으시고 인간을 속이지도 않으시는 거룩한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도움과 유익이 일어나도록 우리를 가르치는 최고의 스승이시며 마땅히 가야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안내자이십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이 시간 이러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 살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구속자입니다.

본문17절에 “너희 구속자이시오”라고 했는데, ‘구속자’의 原語적 의미는 ‘무르다’ ‘배상하다’는 뜻입니다. 구약성서 룻기에 똑같은 단어가 ‘기업 무를 자’로 변역되었습니다. ‘기업 무를 자’란 구약의 율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상속 근친의 의무 규정입니다. 레위기25장25절에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만일 친족 중에 빚 때문에 땅을 팔았다가 다시 살 능력이 없으면 일가친척 중에 값을 대신 치르고 사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대하여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3장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죄에게 자신의 생명을 팔아 넘겼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인간에게는 죄 값을 치르고 다시 살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의 보배로운 피로 인간의 죄 값을 치루고 사신 바 되셨습니다. 왜냐하면 은이나 금 같은 없어질 것으로는 죄 값을 치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로마서8장15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근친만이 할 수 있는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주심으로 우리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다는 뜻입니다.

2. 교육자이십니다.

본문에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라고 했는데. ‘가르치다’의 원어의 뜻은 ‘익숙하다’ ‘능숙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능숙하고 익숙하게 교육시키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무엇을 익숙하고 능숙하게 하실까요? 하늘나라의 분위기, 하늘나라의 문화 하늘나라의 품위를 익숙하고 능숙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즉시 의인이 됩니다. 믿는 자는 즉시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선언하셨다고 해서 사람이 모두 의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3장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 구약성서 신명기28장15절에 “내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치리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저주가 무엇입니까? 많은 의미가 있지만 한 마디로 저주는 번영이 중단되고 의로움이 감소되고 이익이 줄어든다는 말씀입니다. 번영이 중단되고 의로움이 감소되고 이익이 줄어든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일입니까? 불행한 일이지요.

구약성서 학개1장6절에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개1장9절에 보면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가 당하는 모든 불행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원망과 불평, 경멸을 존중으로 바꾸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가능합니다. ‘맬빌’는 ‘어린아이들의 영원한 삶을 위해 가르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은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말 것이라.’고 했고,

구약성서 신명기28장2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 읍에서도 북을 받고 들에서도 북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북을 받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3. 인도자이십니다.

본문에 “너를 마땅히 행할 기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했습니다. ‘인도하다’의 原語적 의미는 ‘안내하다’ ‘앞서서 이끌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윗 왕은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시23:1-2)리고 노래한 것입니다.

전쟁 무기 중에 정밀 유도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대전쟁의 혁신적 혁명을 가져다 준 무기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목표물을 찾아가 파괴하는 무기입니다. 그 위용을 이라크 전쟁에서 증명해 보였습니다. 우리 인생살이를 전쟁 같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 인도자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그런대 예수님께서 그 무기를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서는 솔선수범 사랑이 무엇이고, 희생이 무엇이고 봉사가 무엇인지, 겸손이 무엇인지를 이론적으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셨고 자신의 몸을 던져 희생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봉사와 겸손을 행함으로 가르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4. 징치자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징치자이십니다. 교육의 방법이 문제입니다. 매 없이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그것보다 더 이상적인 교육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말씀으로 가르쳐 효과가 없을 때 매를 드십니다. 우리가 흔히 고난이라고 말합니다.

요나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했다가 고래배 속에 들어가는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구약성서를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자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까? 결국은 2천년 동안이나 나라 없는 백성으로 전 세계를 유린하는 백성으로 박해를 당했습니까?

고난은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나 못된 고집을 뜯어 고치는 아주 좋은 약이 됩니다. 고난 후에는 교육의 효과와 능률이 최고조에 달했던 사실을 구약성서가 잘 증거 해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바로 이 고난이라는 방법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십니다.

히브리서12장5절 이하에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보응 자이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한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5:26)했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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