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요 9:4-5)

하나님은 빛을 만드셨다. 그 빛은 어둠 속에 비추었다. 하나님은 사람이 어두움이 아니라 밝은 빛에서 살게 만드셨다. 사람은 빛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 빛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세상은 암흑이 되고 극히 낮은 온도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죽게 된다. 빛은 생존에 필수적이다. 오늘 읽은 성경은 세상의 빛을 말한다. 

예수님은 때에 대해서 말씀한다(4). 때는 시간, 시기를 말한다. 때는 시간과 함께 있다. 때는 창조의 하나님이 지으셨다. 때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에 속해 있다. 곧 사람이 때, 시간을 조정할 수 없다. 오늘의 시간을 인간이 마음대로 붙 잡을 수 없다. 내가 어느 시대에 태어나고 언제 죽을 지를 정할 수 없다. 때를 정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정하신다(전도서 3:1-8). 인간은 나이를 먹는 일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 어떤 사람도 자기의 의도대로 어린 시절, 젊은 시절, 옛 시대, 미래 시대로 갈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한이다. 인간은 피조물로서 시간적 존재이다. 하지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영원히 계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때와 시기를 정하시는 권능을 갖고 계신다(행 1:7; 단 2:21). 

예수님은 지금은 낮이라고 말한다. 때는 낮과 밤이 있다. 하루는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다. 낮은 빛이 있고 밤은 어둡다. 사람들은 주로 빛이 있는 낮에 일한다. 사람들은 각자 일터에서 낮에 일한다. 사람들은 어두운 밤에는 쉬고 잠을 잔다. 인간이 하루에 24시간 일하면서 살 수는 없다. 하나님이 정하신 섭리대로 낮에 일한다. 예수님은 말씀한다. “때가 아직 낮이다. 그래서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다”(4). 예수님도 일을 하신다. 예수님은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예수님은 자기 일을 하려고 오시지 않았다. 부모가 자녀에게 일을 시킨다. 자녀는 부모가 하라고 하는 일을 한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 자신의 일이 하라고 세상에 보냄 받은 것이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우리는 주를 위해 살도록 지음을 받았다(롬 14:7-9).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삶이다(요 6:29). 

예수님은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 일을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또한 주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병자와 장애인을 치유하는 일이다. 또한 그것은 능력과 기적을 행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일은 성경대로 십자가를 지고 속죄 사역을 성취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다. 그것은 곧 영생이다(요 6:40). 예수님은 하나님 일을 하시면서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셨다. 우리 또한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 오늘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주의 일을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일을 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면서 주님으로부터 보상을 받는다. 

예수님은 밤이 오면 아무도 일을 할 수 없다고 말씀한다(4). 사람은 밤에는 일을 멈추고 쉰다. 예수님과 성경이 말하는 밤은 무엇인가? 밤은 예수님이 없는 삶이다. 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불신앙의 삶을 가리킨다. 믿지 않는 사람은 밤에 속해 있다. 믿음의 삶은 낮에 속해 있다. 우리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다 (살전 5:5).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해 있지 않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삶은 밤에 속하여 일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불신앙의 삶에는 어떠한 보상이 없다. 그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된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만이 있다. 

예수님은 말씀한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다”(5).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 주님은 어둠의 세상에 빛을 비추셨다. 세상은 어둠에 속해 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세상에 빛이 없었다. 어둠은 죄, 사망, 악, 거짓을 말한다. 예수님은 어둠의 죄로 가득한 세상에 의의 빛을 비추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로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다. 주님은 믿는 자에게 의의 빛을 비추신다. 예수님은 죄로 죽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주님의 생명을 얻은 우리는 낮에 속하여 빛 가운데 산다. 예수님은 어둠의 악한 세상에 선한 빛을 비추셨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선이다. 선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선한 빛이 비추게 된다. 

우리 또한 선을 행함으로 선한 빛을 비추며 살게 된다. 우리는 선하신 주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순종의 삶은 선한 빛을 비추는 삶이다. 그것은 낮에 주의 일을 하는 삶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오셨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셨다. 그것은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이다. 우리가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할 때에 예수님의 빛 가운데 거한다. 그래서 우리 또한 주님의 일을 하면서 빛을 비추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믿음으로 생명을 얻고, 의롭고 선하고 진실하게 살면서 세상에 빛을 비추게 된다. 우리는 주님처럼 세상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The Light of the World (John 9:4-5)

God made the light. God shone the light in darkness. God made the people so that they live in light instead of darkness. Without light, survival is impossible. Light is directly connected to life. We can breathe and live because light exists. Without light, the world will be full of darkness and trapped in an extremely low temperature and will cause all living things to die. Light is necessary for survival. Today’s passage talks about the light of the world.

Jesus talks about time (v4). A time refers to a period. God created time. Time is under the power and governance of God. A person cannot control the time. We cannot stop time. We cannot control when we are born or when we die. Only God who controls the time determines it (Ecclesiastes 3:1-8). A person cannot age however they want. No one can go back to a childhood, a past generation or a future generation. This is under the authority of God. As a creature, people are temporal beings. However, God who created all things exists eternally. Eternal God has the power to determine the time and period (Acts 1:7; Daniel 2:21).

Jesus says that it is day. There is a day time and night time. A full day consists of day and night. There is light during the day and darkness during the night. People usually work during the day when there is light. At night, people rest and sleep. A person cannot work for 24 hours straight. According to God’s providence, people work during the day. Jesus says,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s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v4). Jesus works too. Jesus does the work of God who sent him. Jesus did not come to do his own work. If a parent gives a child work, the child would do what the parent told them to do. Jesus came to the world to do the work of God the Father. We also were sent not to do our own work. We, who were saved through our faith in our Lord Jesus Christ, were created to live for the Lord (Romans 14:7-9). A life of faith is one in which we do the work of God (John 6:29).

Jesus did the work of God who sent him. That work involved preaching and teaching the Word of God. The work of God also involved healing the sick and the disabled, and  performing miracles and power. The work Jesus did fulfilled the ministry of salvation through the cross. Thus, Jesus fulfilled the will of God. This is eternal life (John 6:40). Jesus gave us eternal life by doing the work of God. We must also live by faith and do the work of God. To live a life of faith today means to do the work of God. A person who does not live by faith does their own work. But those who live by faith will be compensated by the Lord.

Jesus says that when the night comes, no one will be able to work (v4). People usually stop working at night and rest. What night is Jesus and the Bible referring to? Night is a life without Jesus. Night refers to a life of unbelief, without faith in Jesus Christ. A person who does not believe belongs to the night. A person of faith belongs to the light. We are sons of light and sons of day (Thessalonians 5:5). We do not belong to the night or darkness. A life without faith in Jesus belongs to the night and is unrelated to the work of God. Thus, a life of unbelief does not have any compensation from God. Everything becomes a vain effort. There is only God’s wrath and punishment.

Jesus says, “While I am in this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v5). Jesus came as light. Jesus shone the light into the world of darkness. The world belongs to darkness. Before Jesus came, there was no light in this world. Darkness refers to sin, death, wickedness, and falsehood. Jesus shone the light of righteousness to the world full of sin of darkness. Jesus cleansed the sin through the blood of the cross and revealed the righteousness of God. The Lord shines the light of righteousness to those who believe. Jesus shone the light of life to us who died due to our sin. Jesus gave us eternal life through the power of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We who have received the life of the Lord belong to the day and live in light. Jesus shone the light of goodness to the evil world of darkness. All the ministry of Jesus is good. By believing in Jesus who is good, we receive the light of goodness.

By doing good, we also shine the light of goodness. We must obey the word of the Lord who is good. A life of obedience is one that shines the light of goodness. It is a life in which we do the work of God during the day. Jesus was sent by God and came to the world. Jesus who came to the world did the work of God. The work was to shine the light into the world. When we believe in the Lord Jesus Christ who is the light and obey him, we dwell in the light. As a result, we also do the work of the Lord and shine the light to the world. We receive life through faith and live a righteous, good and truthful life, shining the light to the world. We must fulfill our calling to shine the light to the world as our Lord has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