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유익을 따라서 행한다. 사람은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사람은 자기에게 손해와 불이익이 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봉이 적은 직장보다 많은 직장을 선호한다. 사람들은 좋은 학교와 좋은 물건을 선택한다. 사람이 살면서 얻는 여러가지 유익이 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유익이 있다. 본문은 맹인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역과 맹인의 믿음이 나타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구주로서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은 말로만 사역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능력과 기적을 통해서 자기의 말과 그리스도 구주임을 확증했다. 우리도 말과 행위로 참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해야 한다. 사람들은 말로만 하고 행함이 없으면 신뢰하지 않는다. 우리가 참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길은 행함이다. 예수님은 말과 행함을 통해서 자기가 그리스도 주이심을 증거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실천을 통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해야 한다. 그것은 곧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예수님의 치유방법은 다양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치유하시고, 안수함으로, 옷을 만짐으로, 손을 잡으심으로 치유하셨다. 본문의 맹인은 진흙을 눈에 바름으로 치유하셨다. 주님의 역사와 응답은 다양하다. 주님은 말씀으로 응답한다. 또한 주님은 찬송으로, 꿈으로, 환경으로, 어떤 사람으로, 평안으로, 환상으로 응답하신다.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유하시고 응답하신다. 예수님은 침으로 진흙을 이겨서 맹인의 눈에 바르셨다. 하지만 다른 맹인은 말씀으로 치유하셨다. 예수님은 맹인에게 “네 믿음대로 되라”고 말로서 치유하셨다. 주님은 나의 삶 가운데서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 방법은 주님이 정하신다.
예수님은 맹인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했다. 예수님은 실로암(보냄을 받았다는 의미)의 뜻대로 맹인을 실로암 못에 보내셨다. 맹인은 예수님 말씀을 믿고 순종했다. 그는 밝은 눈으로 왔다. 그는 맹인으로 갔다가 눈을 뜨고 돌아 왔다. 그것은 순종의 결과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히 사람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구주이시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예수님의 말씀은 구원의 능력이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진다. 예수님의 말씀은 치유의 능력이 있다. 예수님의 능력은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나타난다. 베드로는 밤새 수고했지만 고기를 잡지 못했다. 그 때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 베드로는 예수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했다. 고기는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혔다.
내 삶에 주님의 권능이 임하게 하려면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 내가 능력 있는 사람으로 살려면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순종은 속죄와 부활의 권능을 가져 왔다. 믿음의 순종이 없는 삶은 주님의 능력에서 멀어진 삶이다. 믿음의 순종은 구원, 치유, 능력 있는 삶을 가져 온다. 믿음은 내가 믿는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한다. 주님의 권능은 주의 말씀에 있다. 우리가 그 말씀을 순종할 때에 주의 능력이 주어진다. 믿음의 순종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역사하는 삶으로 인도하고, 불신앙과 불순종은 자신과 세상의 능력으로 살게 한다.
사람들은 눈을 뜬 맹인을 보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치유받은 사람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인가, 아닌가 하면서 의아해 했다. 이에 대하여 맹인은 ‘나는 전에 맹인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맹인의 운명과 삶이 역전되었다. 사람들은 맹인에게 어떻게 해서 눈을 뜨게 되었는지 물었다. 맹인은 눈을 뜨게 된 이유를 사실대로 말했다(11). 맹인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간증했다. 맹인은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발랐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해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그의 간증은 사실 그대로이다. 우리는 받은 은혜와 응답에 대해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 간증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 그리고 응답과 능력의 역사하심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실에 근거해서 진실하게 간증해야 한다. 우리는 사실을 과장하고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주를 순종하자.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능력으로 살자. 가장 능력 있고 유익하고 복된 삶은 믿음의 순종에 있다. 주님의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는 삶은 믿음의 순종에 있다.
Obedience in Faith (John 9:6-12)
People generally follow their own desires. They choose what seems most beneficial for them. People do not prefer loss or disadvantage. Most people prefer high paying jobs over low paying ones. People like reputational schools and good items. Now there are many benefits people get in life. And there are benefits they get through faith. Today’s passage shows the ministry of Jesus, who healed the blind and the blind man’s faith.
As Christ the Son of God, Jesus preaches the kingdom of God. Jesus did not do his ministry just by speech. He confirmed his word and that he is Christ the Savior through power and miracles. We must also prove that we are true Christians with words and actions. We do not earn trust with words without action. The way to prove that we are true people of faith is through action. Jesus proved that he is Christ the Lord through words and actions. So we must also follow his example and prove that we are Christians who received salvation through action. This is the life of obedience to the word of the Lord.
Jesus healed sicknesses in many different ways. He healed by his word, laying on of hands, touch of his garment, or holding hands. Jesus healed the blind man in today’s passage by putting mud on his eyes. The Lord’s work and answer take many different forms. He answers with his Word. He could also answer through hymns, dream, environment, other people, peace, or vision. He heals and answers through many different ways. He made some mud with his saliva and put it on the blind man’s eyes. In other instances, Jesus healed the blind through his word, saying “Let it be done as you have believed.” We should remember that the Lord works in many different ways in our lives. The Lord chooses the way.
Now Jesus told the blind man to “wash in the Pool of Siloam.” Jesus sent the blind man to the Pool of Siloam (which means “Sent”) as the name meant. The blind man obeyed with faith in his word. And he came home seeing. He went to Siloam blind and came back with open eyes. It was the result of obedience. We must remember: Jesus’ words are not human words. Jesus is Christ the Savior, the Son of God. Jesus’ words make all things possible. There is the power of deliverance in the words of Jesus. Jesus’ words are always fulfilled. His words have the power to heal. His power is shown when we obey with faith. Peter fished overnight but did not catch any. Then Jesus told him, “Put out into deep water, and let down the nets for a catch” (Luke 5:4). Peter obeyed with faith. And he caught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 nets began to break.
To experience the power of the Lord in our lives, we must obey in faith. To live a life of God’s power, we must believe and obey. Jesus’ obedience of the cross brought about forgiveness of sins and the power of resurrection. Life without obedience in faith is one that is distant from the power of the Lord. Obedience in faith brings about salvation, healing, and power. Faith is accompanied by the word of the Lord, in whom we believe. The power of God is in the word of the Lord. It is when we obey his word that we receive his power. Obedience in faith guides us into the life in which the Lord’s grace and power work, whereas unbelief and disobedience lead people to live by the power of themselves and the world.
People showed different responses when they saw the blind man who was healed. Some were doubtful that he was formerly blind. The blind man testified, “I was blind before, but now I see.” The blind man’s destiny and life were turned around. People asked him how he was healed. And the man told them how he was able to see (v.11). He testified to the grace he received. He testified that the man people call Jesus made mud and put it on his eyes. And he went to the Pool of Siloam to wash as he was told and came home seeing. His testimony is an account of what had actually happened. We ought to speak the truth about the grace and answer we have received. Testimony is spreading the grace and deliverance of God and his answers and his work of power. So we must testify accurately based on the truth. We should not exaggerate or distort the truth. We must not deceive or mislead others.
Let us obey with faith just like Jesus, who obeyed to death on the cross. And let us live by his grace, love, and power. The most powerful, beneficial, and blessed life is in obedience with faith. The life that is shown the Lord’s power and miracles is in obedience in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