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 사람들은 원인을 모르고 당황한다. 한 사람이 나와서 침착하게 그 사람을 치료한다. 그는 누구일까요? 그는 바로 의사였다. 본문은 맹인을 치료하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에 관한 교훈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맹인을 치료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준수했을까요? 그렇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논쟁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눈을 뜬 맹인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갔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맹인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간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들은 그 일로 예수님을 박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맹인을 고치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에게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지 물었다. 맹인은 사실대로 말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이 치유 받은 일보다 안식일에 집중했다. 맹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구원을 받은 일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예수님이 베푸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에 대해서는 의미를 두지 않았다. 우리가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시각이 달라진다. 사람이 돈을 마음에 두면 사람의 생명도 가볍게 여긴다. 사람이 자기의 이익을 앞세우면 법도 무시한다. 바리새인들의 관심은 안식일 준수에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안식일 논쟁이 있었다. 그것은 온전한 안식일 준수는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에서 38년 된 병자를 안식에 치유했다. 예수님의 치유 사역은 안식일에 이루어졌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박해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은 오직 쉬는 날로 생각했다. 그들은 안식일에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안식일 준수라고 생각했다. 누구의 해석과 관점이 옳을까요? 물론 예수님의 관점이 바르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며 참여하는 사람들이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주인은 소유권이 있다. 주인은 자기의 소유를 자기 뜻대로 사용할 권한이 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원하는대로 사용할 권한이 있다. 따라서 예수님이 안식일에 치유하는 것은 정당한 안식일 준수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믿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각과 행위의 절대적인 기준이다.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떠난 것은 바르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철저히 주님과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바리새인들은 죄인이 맹인을 눈을 뜨게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서로 분쟁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의견이 일치되지 않으면 분쟁한다. 교인들 혹은 교파들 간에 분쟁이 있다. 우리는 주 예수님에 대한 한 믿음과 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되어야 한다.
17절은 맹인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오늘 우리에게도 이 질문은 주어졌다. 예수님은 말씀한다. 사람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라고 말했다(마 10:32-33).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믿고 고백한다. 그것은 옳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시인할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이 치유받은 것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맹인과 그 부모를 불러서 확인하고 있다(18-33). 맹인의 부모는 눈을 뜬 사람은 자기 아들이 맞다고 했다. 하지만 그 부모는 예수님이 치유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박해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사람들을 박해했다(22).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인으로 보았다(24). 그들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박해하고 정죄했다. 그들은 스스로 죄를 짓고 있다. 맹인은 자기 눈을 뜨게 한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 선지자인 것을 믿었다(30-33). 의롭고 경건한 사람의 기도와 말을 하나님은 들으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을 들으시고 맹인을 고쳤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여 의롭고 경건하게 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죄는 기도 응답의 장벽이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셨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다. 여기에 모순이 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예수님에 관해서 말씀했다. 그들이 모세를 알았다면 예수님도 알게 된다. 결국 그들은 모세도 예수님도 믿지 않았다. 불신앙의 비극이 있다. 그것은 자신도 믿지 않고, 믿기를 원하는 사람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믿음은 의와 구원과 생명에 이르는 길이다. 믿는 자가 복이 있다.
Healing on Sabbath (John 9:13-17)
A man fainted. People were panicking because they did not know the cause. But one person appeared calmly and treated the man. Who was the man? He was a doctor. Today’s passage is a teaching about Jesus the Messiah who healed a blind man. Jesus healed a blind man on a Sabbath. Did Jesus break the Sabbath or not? Such a dispute emerged.
People brought the blind man, whose eyes were opened, to the Pharisees. The Pharisees were people who did not believe in Jesus and confronted and persecuted him. The fact that the people brought the blind man to the Pharisees was not a good thing. The Pharisees were likely to persecute Jesus through this. The day that Jesus healed the blind man was a Sabbath. The Pharisees asked the blind man how his eyes were opened. The blind man told the truth. The Pharisees were more focused on the fact that it was a Sabbath than the fact that a blind man was healed. They were not interested in the fact that the blind man was healed and saved through God’s grace. They did not care about the grace, love and mercy shown by Jesus. Depending on what our mind is set on, our perspectives change. When one puts their mind on money, they even take other’s life lightly. When one seeks their own good first, they even fail to obey the law. The Pharisees had their thoughts on keeping the Sabbath.
So there was a dispute between the Pharisees and Jesus about Sabbath. The core question was: What does it mean to keep the Sabbath? In John chapter 5, Jesus healed on a Sabbath a man crippled for 38 years. Jesus’ ministry of healing occurred on Sabbaths. The Pharisees persecuted Jesus and accused him of breaking the Sabbath. The Pharisees thought a Sabbath was a day that they simply rest. They believed that they should do no work whatsoever on a Sabbath. However, Jesus thought that doing good and saving lives was keeping the Sabbath. Whose interpretation is correct? Of course, Jesus’ interpretation is correct. The Pharisees were those who participate in and keep the Sabbath, but Jesus was the Lord of Sabbath. A lord has ownership over what they own. They are able to use what they own however they like. Jesus is able to keep the Sabbath however he likes. Thus, healing on a Sabbath is a proper keeping of Sabbath. We must remember that the Lord Jesus Christ, in whom we believe, is the absolute standard of our thoughts and actions. Anything that deviates from Christ and the Word is improper. Thus, we must base our thoughts and judgment on the Lord and his Word.
The Pharisees believed that Jesus is not from God because Jesus broke the Sabbath. On the other hand, some Pharisees argued that a sinner cannot open the eyes of a blind. They were in conflict with one another. Even today, when people have differing opinions within a Congregation, there is conflict. There are conflicts between church members or between denominations. We must have the same faith and mind towards Lord Jesus. Thus, a church must become one.
Verse 17 is a question about who the blind man thinks Jesus is. Who is Jesus? Today, we are given this question. Jesus says, “Whoever acknowledges me before others, I will also acknowledge before my Father in heaven” (Matthew 10:32). We believe and confess that Jesus of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and the Son of God is Christ. Jesus will too acknowledge us before God.
The Pharisees did not believe that the blind man was healed. So they called his parents to confirm (John 9:18-33). The blind man’s parents said that the man who was healed is their son. However, the parents did not say that Jesus healed the son because they feared the Pharisees’ persecution. The Pharisees persecuted those who claimed Jesus to be Christ (John 9:22). They did not believe in Jesus but considered him a sinner (John 9:24). They persecuted Jesus and condemned him. They were sinning greatly. The blind man however believed that Jesus who opened his eyes was the true prophet from God (John 9:30-33). God listens to the prayer and words of righteous and godly people. God listened to Jesus and healed the blind man. When we also obey in faith and live righteous and godly lives, God hears our prayers. Sin is a barrier to prayer being answered.
The Pharisees claimed that God spoke through Moses. However, they did not know where Jesus came from. This is a contradiction. God spoke to Moses about Jesus. If they knew Moses, they should also know Jesus. They did not believe in Jesus nor Moses. There is a tragedy in unbelief. The tragedy is that they themselves cannot believe and they prevent others from believing. Faith is a way to righteousness, salvation, and life. The one who believes is the blessed one.